언론보도 [전자신문] 120년째 통화중, 공중전화부스는 '진화중' 2022.03.29 09:05

1902년 3월 한성(서울)과 인천 간 첫 민간 통신용 전화선이 연결됐다. 그로부터 120년이 지났다. 1인 1 휴대전화의 시대가 된 지 오래지만, 재난 등 유사시를 대비해 아직 공중전화는 우리 곁에 남아있다. 전국 3만 6천여 대의 공중전화기 중 4000여 대는 전기차 충전소, 배터리스테이션, ATM기기, 안심부스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돼 우리 생활 속 윤택함을 주고 있다. 다양한 공중전화기와 서울 전역에 설치된 다양한 멀티부스 등으로 변모한 공중전화 부스를 모자이크 작업으로 표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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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자신문] 120년째 통화중, 공중전화부스는 '진화중'

2022.03.29 09:05

1902년 3월 한성(서울)과 인천 간 첫 민간 통신용 전화선이 연결됐다. 그로부터 120년이 지났다. 1인 1 휴대전화의 시대가 된 지 오래지만, 재난 등 유사시를 대비해 아직 공중전화는 우리 곁에 남아있다. 전국 3만 6천여 대의 공중전화기 중 4000여 대는 전기차 충전소, 배터리스테이션, ATM기기, 안심부스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돼 우리 생활 속 윤택함을 주고 있다. 다양한 공중전화기와 서울 전역에 설치된 다양한 멀티부스 등으로 변모한 공중전화 부스를 모자이크 작업으로 표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