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보도 [아주경제] kt링커스, 145년 역사 아날로그 전보가 전하는 따뜻한 소식 '28만건' 2020.08.18 11:15

실시간으로 초고화질 영상을 볼 수 있는 5G 시대엔 상상하기도 힘들지만, 위급한 소식을 알리는 가장 빠른 통신수단이 전보인 시절이 있었다. 전보와 공중전화는 아날로그 시대를 떠올리는 한 편의 추억일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중요한 통신수단이기도 하다.

언론보도

[아주경제] kt링커스, 145년 역사 아날로그 전보가 전하는 따뜻한 소식 '28만건'

2020.08.18 11:15

실시간으로 초고화질 영상을 볼 수 있는 5G 시대엔 상상하기도 힘들지만, 위급한 소식을 알리는 가장 빠른 통신수단이 전보인 시절이 있었다. 전보와 공중전화는 아날로그 시대를 떠올리는 한 편의 추억일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중요한 통신수단이기도 하다.